[스타워즈]하나 구봉욱, 엘오티베쿰 '적중'…4.58% 만회

입력 2016-04-06 15:31  

[ 이민하 기자 ]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엇갈린 모습을 보인 6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 참가자들은 대체로 시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참가자 16명 중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한 참가자는 4명에 그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이틀만에 반등세를 보이며 197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690선에 머물렀다.

구봉욱 하나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은 이날 4% 이상 손실을 줄이며 수익구간 진입에 다가섰다. 누적손실률은 1.86%로 줄었다.

주력 종목인 엘오티베쿰(10.48%)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칩스앤미디어(4.71%)가 오른 것도 보탬이 됐다.

엄태은 LIG투자증권 여의도 영업부 과장도 2% 이상 수익을 챙기며 착실히 곳간을 불려나갔다. 누적수익률은 7.11%로 상승했다.

엄 과장은 기존 보유 종목 중 영풍제지(7.87%)와 파버나인(0.75%)의 보유 비중을 늘리는 대신 아시아경제(0.76%)는 일부 팔았다. 신규 편입은 하지 않았다.

전날 부진했던 이상봉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차장은 손실을 1%가량 만회했다. 누적손실률은 8.24%로 완화됐다.

케이씨텍(5.83%)과 한독(2.84%) 등이 오른 게 주효했다. 제넥신(2.37%)이 반등에 성공, 평가손실이 줄어든 것도 도움이 됐다.

반면 구창모 유안타증권 압구정본부 지점장은 한미사이언스(-1.61%)와 코오롱생명과학(-3.01%) 등이 빠진 탓에 2%가량 손해를 봤다. 누적수익률은 2.55%로 줄어들었다.

상당수의 참가자들이 1% 안팎의 손실을 기록했다. 최근 수익구간에 진입한 도현정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선테 6지점 차장과 이호용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 차장 등은 모두 주춤했다.

도 차장은 셀트리온(-7.31%)과 에프티이앤이(-2.58%) 등이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그는 다원시스(-1.36%)를 손절매도 하고 컴투스(-1.75%)를 신규 매수,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줬다. 이 차장도 한미약품(-3.52%)과 와이솔(-0.62%) 등 보유 종목이 하락한 탓에 손실을 입었다.

한경희 대신증권 안산지점 차장은 다시 '중도탈락'(컷오프) 위기에 처했다. 1% 이상 손해를 본 탓에 누적손실률은 18.20%로 악화됐다. 손실폭이 20%를 초과하면 자동 탈락한다. 한 차장은 셀트리온과 알테오젠(-2.31%)을 전량 손절매도, 포트폴리오를 모두 비워놨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기존과 달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 2월4일 개막해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16강으로 시작해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8명을 뽑는다. 이후 다시 4명을 추려 결승전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16강전은 최초 투자원금 5000만원으로, 8강전은 1억원을 가지고 각각 12주동안 벌어진다. 최종전은 2억5000만원씩 주어지며 20주동안 펼쳐진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超퓸邦?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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